塩田貞治オフィシャルブログ「チュルゴウン☆HARU」Powered by Ameba -2ページ目

museum in Hong Kong

市場を後にし
バスで移動してきた道を
ひたすら歩いて逆戻り
てくてく歩き
たどり着いた次の場所は
香港美術館〜おねがい音譜
海の近くにある美術館
展示されている美術品を見て
心を癒し 学び

美術館にある休憩場所の
海の見える席で の〜びり 


西洋 東洋
現代美術 近代美術
あらゆるアートや 心そそられる作品たちを
間近で見ることができる充実した時間

美術品を観ているだけで
この作品の製作者は
どの様な状況で どの様な気持ちや感覚をもって
どれだけの時間をかけて
この一つの作品を作り上げたのか

色々と考え
その時間に 少しでも触れている様な感覚が
新たな自分自身の作品の創作力を
呼び起こしてくれます

海外の美術館は
広々しているところが多く
集中して自分のペースで
作品をジックリ見る事が出来るのが
魅力の一つです




시장을 뒤로하고
버스로 이동해온 길을
오로지 걸어서 되돌아가
터벅터벅 걷기
도달한 다음 장소는
홍콩미술관~おねがい音譜
바다 근처에 있는 미술관
전시되어 있는 미술품들을 보고
마음을 치유하고 배움

미술관에 있는 휴게소의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서 노~꼴찌 


서양 동양
현대미술 근대미술
다양한 예술과 감동을 주는 작품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알찬 시간

미술품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 작품의 제작자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마음과 감각을 가지고
얼마만큼의 시간을 들여
이 한 작품을 만들어 냈느냐

여러 가지 생각
그 시간을 조금이라도 건드리고 있는 듯한 느낌이
새로운 자기자신의 작품의 창작력을
깨워줍니다

해외 미술관은
널찍한 곳이 많고
집중해서 자기 페이스대로
작품을 직설적으로 볼 수 있는 게
매력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