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instagram】ユノからサインをいただいた方弟の部隊にユノが来て、名前入りのサインをくれたそうです。 퇴근하고 왔는데 책상 위에 이게 올려져있길래 ㅋㅋㅋ웃으며 얘가 복귀하면서 왜 이러고 갔나 미쳤나 했는데 자세히 보니 "유노윤호" 싸인이였음. 휴가나오기 몇달 전에 자기 부대에 유노윤호 와 있어서 누나이름 대고 싸인받았다고 그랬었는데 그 싸인이 이 싸인이였다니.....유노윤호 한번 더 보고 싶어서 내이름팔고 싸인받은거 다알아....😳 오늘 월요일이라 힘들었눈뎅 덕분에 웃었음, 고오....맙다 쨔샤😂 . #월요일 #헬요일 #퇴근 #깨알웃음 #유노윤호 #친필싸인 #가만히_있으니_싸인이_떨어지네 #🐶이득 찌니さん(@gojinny)が投稿した写真 - 2016 9月 26 4:28午前 PDT